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티 청크스 (문단 편집) === [[Grand Theft Auto III]] (2001년) === >The name's Chonks. Marty Chonks. I run the Bitch'n' Dog Food Factory around the corner. >나의 이름은 청크스. 마티 청크스야. 난 코너 근처에서 개 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. 마티는 계속해서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을 잡아 죽인 뒤에 갈아버려서 개 사료로 만들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, 우연히 [[클로드(GTA 3)|클로드]]를 고용하게 되었다. 마티는 클로드에게 자신의 목표 대상을 자신에게 데려다주는 일에 고용하였는데 첫 번째 일은 계속 자신의 대출 상환금을 올려서 자신의 빚을 갚게 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은행원을 제거하는 것이었고, 이에 클로드는 그 은행원을 마티에게 데려다줬다. '''그 은행원은 죽어서 개 사료가 되었고,''' 은행원을 마티에게 데려다주는 데에 쓴 차량인 페레니얼은 증거인멸을 위해 폐차장의 분쇄기에 의해 박살나게 하였다. 그 다음, 마티는 보험금을 목적으로 자신의 아파트를 털어달라고 도둑 2명을 고용하였는데 그런데 그 도둑들이 보험금을 나눠주지 않으면 이 사실을 보험 회사에다가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였고, 이에 마티는 다시 클로드를 고용하여 그 도둑들을 자신의 공장으로 데려와달라고 했다. 그리고 도둑들의 운명은 역시나 죽어서 '''[[식인|개 사료가 되었다]]'''. 참고로 이때 도둑들을 운송하는데 쓴 차량인 센티넬은 도색해서 다시 마티의 공장으로 갖고 가는 것이 미션이다. 그리고 위에서도 은급했듯이 마티는 자신의 아내와 사이가 나빴다. 왜냐하면 안 그래도 '''[[리버티 시티(3D 세계관)|리버티 시티]]에서 개를 사육하는 것을 금지'''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는 중이라서 공장의 자금 사정이 안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라는 여자는 돈을 물쓰듯이 펑펑 쓰고 다니기 때문. 결국 마티는 아내를 죽여서 생명보험을 타낼 목적으로 자신의 아내 또한 공장으로 불러들이고, '''아내 역시도 죽어서 개 사료가 되었다.''' 아내를 태웠던 차는 물속에 수장시키도록 하였다.[* 이 미션에서 아내를 데려다주는 데에 쓴 차량인 에스페란토는 역시나 증거 인멸을 위해 바다에 빠트려야 하는데, GTA 3에서는 차를 빠트리기 전에 긴급 탈출이 없기 때문에 차를 바다에 빠트리기 전에 내리는 것은 몹시 위험하다. 더 손쉬운 방법이 있는데 에스페란토를 바다 근처에 세운 뒤에 다른 차량을 구해와서 에스페란토와 박치기를 하여 밀어내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.] 하지만 마티에게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. 예전부터 아내는 평소 칼이라는 남자를 만나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칼이 마티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인 것. 마티가 아내를 죽였다는 소식에 화가 난 칼은 마티에게 복수하려고 한다는 것을 마티 또한 알기에 이번에도 클로드를 시켜서 스탈리온 차량으로 칼을 마티에게 데려달라는 임무를 준다. >'''마티''': [[유언/서양 창작물|칼, 잘 지냈나! 돈을 갚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거 같아. 일단 사무실로 들어가서 얘기하지.]][br] >'''칼''': 너무 늦었어, 마티. 시간은 충분히 줬잖아? 이제 네 사업을 내가 넘겨받겠어. > - '아내의 남자' 미션 중. 마티는 이전의 피해자들처럼 칼 또한 죽여서 개 사료로 만들려고 했었지만 '''오히려 칼이 샷건으로 마티를 쏴죽였다.''' --그리고 칼은 샷건 셔틀으로 전락.--[* 마티를 만나는 시기는 초반부 미션이라 고급 총이 절실히 필요한데 ~~물론 후반에 마티의 미션을 그때서야 알고 하는 유저도 있다~~ 이 때문에 고의로 칼을 죽여서 샷건을 얻는 사람이 있다. ~~그래봐야 1발 뿐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